Wingstop
Rhyme The Review
‘치킨 대국’ 한국에서 미국식 윙을 알리는 건 쉽지 않은 도전이었습니다. 윙스탑 리뷰를 분석하던 중, 미국 여행에서 먹었던 윙의 맛을 그리워해 매장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단순히 ‘맛있는 윙’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에서 경험했던 그 맛과 순간을 다시 만나고 싶어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이 그리움을 윙스탑이 가진 힙합 서브컬처의 정체성과 연결했습니다. 소비자들이 남긴 실제 리뷰를 래퍼 수퍼비의 가사로 만들고, 이를 하나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로 완성했습니다. 소비자의 경험에서 출발해 이벤트, 음악, 뮤직비디오까지 확장하며 윙스탑만의 문화를 알리는 360°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